봄동산 스케치
남도에 봄기운이 만연해 젔습니다.
어제 나들이 하면서 담은 봄이오는 모습들 사진입니다.
기온은 아직도 조금은 쌀쌀하지만
들에서 나물깨는 사람들,물가에 버들이 움트는 색갈,멀리 아지랭이 들이 이미 봄이 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기온은 아직도 조금은 쌀쌀하지만
들에서 나물깨는 사람들,물가에 버들이 움트는 색갈,멀리 아지랭이 들이 이미 봄이 와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봄이 온것을 느끼면서 마음도 가벼워지고
몸도 가벼워집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는것처럼 우리주변의 모든것들도 봄처럼 따뜻하게 잘 풀려지면 좋겟습니다.
몸도 가벼워집니다.
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오는것처럼 우리주변의 모든것들도 봄처럼 따뜻하게 잘 풀려지면 좋겟습니다.
SONY | DSLR-A300 | 1/50sec | F/16.0 | 200.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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