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3일 화요일

오륙도 바다냄새 :: 강물처럼 바람처럼 River & Wind Story

오륙도 바다냄새 :: 강물처럼 바람처럼 River & Wind Story



오륙도를 한바퀴 돌면서

이제 바다가 좋다.
예년보다 좀 빨리 더위가 온것이라고 한다.
부산항대교 개통식에 참가한후 신선대를 거쳐서 오륙도 앞까지 걸었다.
여름바다가 쉬원하고 물색갈도 겨울에 보든색갈하고는 좀 다른것처럼 보인다.

아래 사진의 저 고동은 바다고동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름이 맞는지 모른다.
하여튼 오래전터 바다고동이라고 하며 부산지역에는 오래전에는 길가에서 종이봉지에  담아서 팔곤 했는데,

요새는 그것도 파는데가 잘 없다.
오륙도 앞바다 선착장에서 팔고 있었는데 한봉지 먹고 한봉지 더 사 먹었다.이걸 한봉지 까 먹으면 바다가에 온 느낌이 제대로 난다.

동행하든 분이 들고 있는 이 고동살 좀 보세요.. 
기막히게 꼬리가지 잘 뽑아 올린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