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사였던 시절을 생각해 본다..
나는 오래전에 군 복무를 마친사람이다.
이번에 사건이 난 곳과 비슷한 독립 소규모 부대에서 군대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번 윤일병사건과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드라도 빨리 외부에 노출될수 없는 폐쇄된 부대에서 군대생활을 했다.
이번에 사건이 난 곳과 비슷한 독립 소규모 부대에서 군대생활의 대부분을 보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번 윤일병사건과 같은 사건이 일어났다고 하드라도 빨리 외부에 노출될수 없는 폐쇄된 부대에서 군대생활을 했다.
그러나 우리는 10명미만의 작은 인원이 상대적으로 어린나이의 하사관 한사람과 함께 일사 분란하게 군대 지휘체계와 군기를 벗어나지 않고 복무하려 애썻다.
가장낮은 계급의 후임병사가 불편해야할 이유도 없었고 최고선임자라고 해서 제왕처럼 권리를 누릴 아무런 이유도 혜택도 없었다.
하급병이 귀찮은 뒷치닥거릴 하는것은 사회에서 먹고살기위한 생활현장보다 더 나쁘다고 말할순없으며 사람사는 곳이면 다 있는 그런정도이었다고 생각한다.
하급병이 귀찮은 뒷치닥거릴 하는것은 사회에서 먹고살기위한 생활현장보다 더 나쁘다고 말할순없으며 사람사는 곳이면 다 있는 그런정도이었다고 생각한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댓글은 글에대한 부담없는 표현이며 방문자가 남기는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