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관광 첨성대(瞻星臺).
경주 역사탐방에서 첨성대는 빠질수 없는 신라 문화유산이다.
경주 역사탐방에서 첨성대는 빠질수 없는 신라 문화유산이다.
첨성대는 경주시 반월성 부근 동북방향에 있는 신라 중기의 아름다운 석조 건축물이다.
선덕여왕때 건축된것이며 현존하는 동양 최고의 천문대이며 대한민국 국보 제31호이다.
선덕여왕때 건축된것이며 현존하는 동양 최고의 천문대이며 대한민국 국보 제31호이다.
362개의 큰 화강암 벽돌을 원통형 길죽한 항아리 모양으로 독특하게 축조한 높이는 9.17미터 바탕 지름 5.17미터 크기이다.
상부의 지름은 2.5미터로 좁아지는 호리병모양이다.
고려나 조선시대에도 천문대는 있었으며 그 크기는 2미터에서 4미터에 불과해서 상대적으로 큰 천문대이다.
고려나 조선시대에도 천문대는 있었으며 그 크기는 2미터에서 4미터에 불과해서 상대적으로 큰 천문대이다.
역사적인 고증이나 건축학적 천문학적 의미는 차치 하드라도 벌판 가운데에 독특한 모양으로 서 있는 이 석조물은 볼수록 멋있다.
안에 들어가 볼 수는 없지만 튼튼하게 지은 이 천무대에서 제대로된 과학적인 관찰을 했으리라는 추측을 할 수 있는데 아쉽게도 무었을 얼마나 연구했는지의 기록은 모른다.
아래는 담은 사진을 동영상으로 역은 것이다.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댓글은 글에대한 부담없는 표현이며 방문자가 남기는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