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4일 화요일

봄을기다리는 강안의 사색

봄을기다리는 강안의 사색: 봄을 기다리는 강안의 벤치에서 사색을 즐깁니다. 아직은 잔설이 벤치의 뒤에 하얗지만 곧 봄은 오고 차디찬 적설은 따뜻한 봄바람에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머리위에 물올라 늘어진 수양버들가지엔 곧 파란 잎이 나부끼게 될 것입니다. 겨울의 꼬리가 아무리 매섭더라도 봄은 오고야 말지요.. 우리는 잠간 동안만 차겁고 슬쓸한 벤치에서 견디면 봄의 아름다운 교향악이 강안에 가득 넘칠 것입니다.이제 아주 잠간동안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