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공원 장미원 구경을 마치고 오후시간에 대왕암공원으로 갔습니다.
휴일날 울산이 이처럼 붐비는줄 몰랐습니다.
휴일날 울산이 이처럼 붐비는줄 몰랐습니다.
장미원에서 자동차 북새통을 뚫고 나온뒤 대왕암 공원 주차장에서 또 북새통을 만났습니다.
만차인 주차장을 한바퀴돌아서 나온뒤 어느 사유지 공터에 주차를 하고 대왕암 공원엘 들렸는데 이곳도 사람으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만차인 주차장을 한바퀴돌아서 나온뒤 어느 사유지 공터에 주차를 하고 대왕암 공원엘 들렸는데 이곳도 사람으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대왕암 바위정상엘 한번 오르는데 구름같은 사람 행렬이 구경꺼리었네요.
울산이 이처럼 관광지로 변한줄을 미쳐 몰랐군요.
솔밭에서 자리판깔고 겨우 늦은 점심을 먺고 부산으로 돌아 오긴 했지만 휴일날 울산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대왕암공원에서 바람부는 솔밭길은 한번 걸을만 했네요..
솔밭에서 자리판깔고 겨우 늦은 점심을 먺고 부산으로 돌아 오긴 했지만 휴일날 울산 함부로 들어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대왕암공원에서 바람부는 솔밭길은 한번 걸을만 했네요..
출처: http://omnislog.com/953 [Omni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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