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박물관 앞에 있는 고인돌입니다.
고인돌은 지석묘라고 하며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입니다.
고인돌은 지석묘라고 하며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입니다.
함안군 군북면 동촌리 656-4외 21번지 내 위치한 지석묘는 청동기시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 밝혀진것입니다.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인 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주로 경제력이 있거나 정치권력을 가진 지배층의 무덤인 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인돌은 4개의 받침돌을 세워 돌방을 만들고 그 위에 거대하고 평평한 덮개돌을 올려 놓은 탁자식과, 땅 속에 돌방을 만들고 작은 받침돌을 세운 뒤 그 위에 덮개돌을 올린 바둑판식으로 구분된다.
함안군 군북면 지역에는 동촌리 27기, 덕대리 5기 등 많은 수의 고인돌이 무리지어 있다. 동촌리의 고인돌 중 현재 원위치에 있는 것은 16기, 이전된 것이 10기, 매몰된 것이 1기로 대체로 보존 상태가 양호해서 쉽게 탐방 할수가 있습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387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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