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화왕산 등산초입으로서 도성암 바로 오른쪽으로 있으며 이 등산로 명칭은 제3등산로이며 크게 험하지 않고 짧은거리로서 정상까지 1.6km거리입니다.
잛은시간 참배하고 담은 요사채 사진입니다.
입구의 일주문은 완성단계이지만 정리가 덜 된듯해서 사진으로 담지 않았습니다.
잛은시간 참배하고 담은 요사채 사진입니다.
입구의 일주문은 완성단계이지만 정리가 덜 된듯해서 사진으로 담지 않았습니다.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537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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