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4일 월요일

초여름 야생화 등갈퀴 꽃

초여름 야생화 등갈퀴 꽃초여름 예쁜 야생화 등갈퀴 꽃


초여름 풀섶에 보면 작은 저주색 파이프에 속은 하얀 꽃들이 소물게 줄지어 붙어있는것이 얼핏보면 싸리꽃 같기도하고 완두콩 같기도 한 꽃들을 봅니다.

꽃이 작지만 군락을 이룰때가 많고 자세히보면 예쁘기도합니다.
넝쿨식물인데 완두콩을 닮아서 산(山)완두라고 부르기도합니다.
꽃줄기는 불과 10~20cm 정도밖에 안되는데 자줏빛 안에 하얀색이 섞여서 분홍빛갈로 보이기도하는데 많게는 40여개까지 조랑조랄 붙어서 줄지어 핍니다.

이른봄 야생화는 사랑받는데 여름이되면 너무많은 야생화때문에 푸대접을 받지만 이 등갈퀴꽃을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저꽃이 무슨꽃인지 꽤 예쁘네..또는 저 꽃이 머냐고 물을많큼 예쁜 풀꽃입니다.

 5월부터 6월까지 피는 여름꽃이며 용사의 모자라는 꽃말을 가지고있습니다.
이 등갈퀴 풀은 봄철 갈퀴나물이라는 이름으로 식용하는 좋은 나물입니다.  

등갈퀴 꽃


출처: http://omnislog.com/1243 [Omnis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