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3일 토요일

금언(金言)과 명구(名句)로 보는 친구(親舊)::OmnisLog

금언(金言)과 명구(名句)로 보는 친구(親舊)::OmnisLog

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 

이말을 새기면서 
내가 내뱉은 말은 친구가 너그럽게 이해하길 바라면서 ,
친구가 하는 사소한 말은 꼬투리를 잡고 판단하려 하지는 않는가 생각해 본다.
평생을 살다가 마지막 갈 때에 진정한 친구 한사람 정도는 곁에 있어야 할 것이다.명심보감(明心寶鑑)18번째 교우(交友)편은 이것을 미리 알려준 교훈 일 것 이다 .


酒食兄弟千個有 - 주식형제천개유, 急難之朋一個無 - 급난지붕일개무


출처: https://omnislog.com/327 [OmnisLog]

댓글 없음 :

댓글 쓰기

댓글은 글에대한 부담없는 표현이며 방문자가 남기는 흔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