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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성 마안산 트레킹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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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이 한창인 동래성 마안산 트레킹 후기입니다.  코스는 안락로타리-충렬사-망월산-인생문- 삼일운동기념탑- 마안산 정상-북장대-100세계단- 북문-복천고분군- 인생문-학산여중고뒤편-충령사 원점 회귀하는 트레킹입니다. 수시로 다니는 코스이지만 부산의 마지막 단풍이라고 생각하며 적절한 타이밍을 맞춰서 어제 오후 다녀왔습니다. 길가 가로수 은행잎이 노란것처럼 충렬사 은행나무도 한창 예쁩니다. 끝물이긴 해도 이렇게 좋은 단풍을 도심에서 보기가 그리 쉬운일은 아니지요.. 도시 단풍 트레킹입니다. 이번 길걷기는 올가을 마지막 모습이라고 생각하며 포인트마다 폰카로 담았습니다.   오후늦게 출발했지만 그래도 요새 해가 정말 잛아서 금방 어두어집니다. 멀쩡히 쓰고 간 선글라스를 올 때는 어두어서 벗어야 했습니다. 아래 충렬사입구에서 담은 사진을 시작으로 돌아 올 때까지 입니다. 단풍이 아주 멋집니다.충렬사 탐방하실 생각이있다면 이번주말 까지는 기막힌 단풍을 보게 될것입니다. 충렬사전경 출처:  https://fmt100.tistory.com/79  [대한민국 명산 탐방]

초여름밤의 고성 산책기::블로그 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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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밤의 고성 산책기::블로그 에쎄이 초여름밤의 동래성 산책기 초여름 야간산책으로 마안산을 한바퀴 돌았다. 충렬사 뒤편에서 출발해서 동장대를 지나고 학산여중고를 지나 인생문을 건너서 북장대를 거처서 북문으로 내려와서 박물관 앞으로 빠저나오는 코스를 택했다. 한바퀴돌고 내려오면서 동래시장부근에서 목을 추기고 돌아오는 이 코스는 아주 적당한 산책겸 등산코스이다. 동래의 이 좋은 자연환경속에는 그옛날 동래현 또는 동래부로 지정된 역사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아 잇다. 아래는 동래성의 가장 높은 북장대에서 쉬면서 또 북문을 내려오면서 담은 야간사진입니다.

고성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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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적이 국토를 유린 하던 때를 생각하며... 동장대를 오르며 블기를 쓴다. 불펌아님-재편 왜구가 국토를 유린하며 상륙하던날 송상현 부사가 저기 저 성루에 있었을지도 모른다. 칠월 무더운 날 고성의 언저리에는 무성한 수풀과 적막이 감돌고 어디서 들려오는 풀국새 구성진 소리가 세월이 어디쯤에 와 있는지 조차 잊게 한다. 건강을 위해 산을 오르지만 역사의 裸地 는  한점도 숨김없이 수풀속에서 그때를 보여주곤한다. 한여름에 흘리는 땀과 함께 역사의 흔적을 더듬으며 산자락을 서성 거리 노라면 그때를 影感으로 해서 상상의 역사가 날개를 달고 내가 아득한 역사의 그때에 와 있는것 같은 착각에 빠진다.   고성을 산책하며 회한의 역사를 상상해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