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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에서 보는 부산 북항::블로그 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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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에쎄이 :: 황령산에서 보는 부산 북항 황령산에서 보는 부산 북항경관 여름지 지나면서 황령산에서 보는 시야가 좋아지고 있다. 그 많던 바다 운무가 조금씩 사라지고 때때로 대마도도 보이기 시작한다. 이제 앞으로 날씨만 좋으면 겨울이 올때 까지 우리땅이던 대마도가 훤히 보일 것이다. 아무래도 대마도를 관찰 하려면 영도에서 보는것이 조금이라도 더 잘 보일 것입니다. 대마도를 관찰 하려던 것이 아니고 운동삼아 올라와서 대마도가 보이길래 담은 사진도 올립니다. 부산항은 세계4~5위의 항구로서 대한민국 제일의 항구이며 동북아 허브항으로서 우리나라가 세계로 나아가는 태평양 관문입니다. 날씨 쾌청한 날 황령산에 올라서 담은 몇장의 북항을 중심으로 담은 사진입니다. 여행용 보급 렌즈 200미리정도에서 보이는 사진입니다. 부산 북항 아치섬 앞으로 여객선이 한척 들어 오는 풍경입니다. 영도 다리 부근에 있는 수리조선소와 남항동 부근이 보입니다. 부산항 대교를 당겨서 본 것입니다. 영도 국제여객 터미널에 초대형 크루저선이 정박해 있습니다. 알아 보니까 초대형 초호화 부정기 유람선 사파이어 프린세스 호 였습니다. 부산항대교 아래로 여객선이 한척 들어 오고 있네요. 크기로 봐서 아마도 제주도 여객선이거나 부관 페리가 아닌가 추측됩니다. 망원 풀로 당긴 대마도 사진입니다. 대마도 앞산과 뒤산이 확연히 구분됩니다. 현해탄을 지나는 무역선이 더 크로즈업 되어 있네요. 대마도사진 ,  부산북항 ,  부산항 ,  부산항대교 ,  사파이어프린세스 ,  초대형유람선 ,  초대형크루저 ,  태평양관문 ,  호화유람선 ,  황령산 ,  황령산에서본부산항 ,사진,여행,관광,부산항,부산관광

밤에 오른 황령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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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령산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어제저녁 마땅이 갈데도 없고 운동도 할겸 황령산엘 갔다. 늦게먹은 저녁식사 때문에 거북하지만 많이 풀린 부산 날씨 때문에 한겨울인데도 산바람이 그리 찹지는 않았다.   형편없이 찍은 사진이지만 몇장 올려 봅니다. 클릭하면 크게볼수도 있습니다. 금련산을 지나고 황령산으로 가는중간쯤 부터 주차된 차량들이 도로 한쪽을 띄엄띄엄 맊고 있었다. 밤에도 황령산 나들이 하는 인구가 적지 않음을 보여주는것이기도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브를 황령산에서 즐기려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았다.   중간쯤에 나도 무단 파킹을 하고 천천이 걸어서 화령산 봉수대로 갔다. 늦은 시각인데도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이 올라오고 있었고  송신탑 부근 전망대에는 상당한 연인들의 쌍쌍 파티가 연출되고 있었다. 물론  단체로 온 사람들이 더 많을것으로 생각된다.   연령층은 간혹 보이는 연세드신분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젊은이들로 가득하다.   이제 황령산 정상은 산행코스로 뿐만아니라 도심 산의 전망대로서 그 기능을 다한다고 생각된다. 시원하게 보이는 광안리 앞바다와  서면일대로 부터 멀리 남항까지 보이는 불빛의 향연은 올아온사람들의 시각을 만족 시킨다.   아쉬움이 있다면 광안리쪽에서 오르는 도로와 연제구 족에서 오르는 도로가 좀더 확장되어서 교행차량들이 불편을격지 않게 해야하고 두번태는 일정지역에 몰리는 관람인들을 위해 적절한 곳에 주차공간을 마련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도심 산에 도로가 있다면 반드시 주차공간을 마련 해야할것으로 생각된다. 부산인들에게 좀더 쾌적한 전망대가 될수있는 황령산을 위해서..                  

유월의 산 수풀 속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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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산 수풀 속에는 .. 산을 오르면 즐겁기도 하고 오르고 난뒤 기분도 좋으며 무었 보다도 건강이 회복 됩니다. 그래도 자주는 가지 몯하지만 가끔 산에 갈때는 배낭을 철저히 꾸려서 갑니다. 먹을것 ,마실것,카메라,야간대비물 등을 언제나 소홀이 하지 않습니다. 도심 주변의 작은 산에서도 조난은 발생하고 그런때가 가끔 발생하며 나도 지난겨울 한번 당한 경험이 있읍니다. 작은 산에서 조난 당하여 119를 부를가 말가 하는 심정은 당해보지 않은 분은 상상이 안갈 것 입니다. 부끄럽고 창피하기도 하지만 달리 택시를 부를수도 없고 몸은 꼼짝 할수 없을때는 정말 난감한데 이때에 넉넉한 물과 먹을 것만 있다면 춥지않은 계절일 경우 하룻밤을 잘수 있지만 물이 없다면 이 또한 쉬운일은 아닐것 입니다. 지난겨울 낙옆싸인 계곡에서 드러 누워 있는데 산고양이가 이리저리 지나 가면서 바삭 거릴때는 정말 힘들었지요, 잠들면 그놈들이 뺨이나 귀를 뜯어 먹는다는 이야기가 문득 생각나서 잠들수도 없엇지요. 그런 일을 당한 나는 유월의 무더운 산행도 무게가 꽤 나가는 산행군장을 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어제는 해발 400여m 밖에 안되는 도심의 황령산을 금련산을 거쳐 올랏는데, 꽤무더운 날씨에 바람한점 없는 계곡은 찜통이 었다. 그래도 수풀속에서 만나는 여러가지 재미있는 사건들을 취재 하게 되어서 기분은 좋다. 산속의 수풀속 뉴스를 알려 드립니다. 참나리-산나리의 예쁘고 깨끗한 모습은 산속 수풀속에서 아침이나 해질녁에 최고 입니다. 싸리꽃은 우리나라 산야에 널려 있지만 자세히보면 꽃도 좋고 향기도 좋습니다.   무더운 여름 밤꽃피는 계절은 산이 풍성하고 갖가지 녹음이 하모니를 이룹니다. 아래 밤꽃 향기 짙은 나무아래 한동안 머물었습니다.     개미와 벌처럼 열심인 곤충은 없을 것 입니다. 작은 꽃 하나 하나를 끊임없이 방문하여 아주 조금씩 꿀을 모으는 모습은 가히 경이적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

달라지는 산책로와 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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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 산책로. 산책로와 등산로는 흙길이 좋다. 나는 도시인 으로서 가끔 산엘 간다. 도시의 땅은 회색의 시멘트와 온갖 블록으로 깔아놓은 길과 아스팔트로 모든 지표는 덮혀 있어서 흙이 사라 진지 오래 됬다. 그래서 흙에서 산책하러 산으로 간다. 산엔 흙이 있고 나무가 있고 낙옆이 있어 살아 있는 자연의 품을 느낄수 있어 좋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지 도시의 산책로는 붉은계열 포장으로 바뀌기 시작하드니 산자락 까지 포장하기 시작한다. 산책하거나 등산하는 곳의 위험한 곳은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길을 보수하는것은 당연 하며 바람직 하지만 , 최근에는 인테리어 수준에서 포장과 나무 마루를 곳곳에 깔아 댄다. 아무리 잘한 숲속의 인테리어도 자연이 만든 인테리어 보다는 못하다. 나는 힘들게 산에 올라가는 자체가 운동이며 그것으로 충분하지만 어떤분 들에게는 산 위에서 역기도 하고 배도 돌리는 운동기구가 필요 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산의 곳곳에는 운동기구가 비치되기 시작했다. 부산에서 가장 전망좋은 산 중의 하나가 황령산 일 것이다. 어제 황령산엘 올랐다. 깔끔하고 잘 만들어진 인테리어 작품에 깜짝 놀랐다. 봉수대와 정상부근 너른 흙밭이 좋은 색갈나는 최신 포장재로 잘 덮혀있고 흙은 더이상 볼수 없다.바위정상 가는 길은 나무 계단으로 잘 만들어 저 있다. 신사화 신고 정장 입은분과 하이힐 신은 분도 자동차 타고 정상을 올라와서 편하게 갈수 있게 잘 만들어 놓았다. 도시인들을 위한 깊은 배려에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이제 황령산 정상 너른 흙마당 에는 빗물 고이던 흙이 없다. 깨끗하고 색갈있는 좋은 포장재로 완전히 덮혀 젔다. 바람부는날 먼지도 안나고,맨발로 다녀도 된다. 가을이면 코스모스 나부끼는 정상언저리 에서 내려다 보는 광안리 해변과 광안대교는 깨끗한 나무 마루에서 내려다 볼수 있게 만들었다. 광안대교 불꽃축제때는 포토존에 설치된 마루 바닥에서 삼각대 줄세우고 단 한사람도 움직이지 말길 바란다. 최신 포장재는 쿠션도 있고 색갈도 아름다워 불규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