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6일 목요일

전직 대통령의 모습

 

미국은 스스로 위대한 나라 라고 한다.

 

나는 블로그 일기에 정치에 관계되는 이야기를 쓰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번에 빌클린턴(빌 클린턴, Bill Clinton ) 미 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는 모습에서 개인적으로 愛國적 이며 愛民적인 행동으로 결론 내리면서 이 글을 쓴다.

 

물론 정치적인 현직 대통령과의 모종 협의가 있었을것 이라고 짐작 하며 정치적인 내용은 아무도 모르지만 ,미국이 그들의 국민 한사람 이라도 해외에서 문제가 발생 했을때 보여주든 모습들을 생각 할때 국가는 국민에게 그런 존재적 행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 한다.

 

국민은 당연히 국가에 신뢰를 보낼것 이며 나아가서 애국심도 생길 것 으로 생각 한다.

국가가 나를 위해 무었을 하는가? 라고 질문 한다면 미국민 전부는 이번 빌 클링턴의 모습으로 정답은 저런것 이다 라고 할수 있다.

 

정치적으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몯하는 곤란한 일을 전직 대통령이 그 명예를 걸고 공식적으로는 민간인 자격으로 현직 대통령의 부하를 제거해 주는 모습은 미국의 퇴직 정치인이 현직 정치인을 위해서 무언의 협력을 한다고 생각하며 ,

 

어떤 나라 처럼 후임 대통령이 일하는데 어렵게 되는 말들을 함부로 하는것 과는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서 이런것들이 선진국형 정치 스타일이 아닌가도 생각된다.

 

나의 이 블기에서 전직 정치인과 현직 정치인의 모습을 이야기 할려는 의도는 없으며 미국이 카터나 클링턴이 보인 모습에서 그들은 한번 대통령이면 영원히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었인가를 할려고 하는 긍정적인 모습을 개인적으로 높이 평가 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우리의 전직 대통령 누가 지금 우리를 위해 대외적으로 국가와 국민의 부하를 덜어주는 일을 해서 보여주는 사람이 있는가? 라고 나 스스로 에게 질문 한 번 해 본다.

 

이 글은 정치적으로 쓰는것은 분명 아니며 국가와 국민이 상호 신뢰를 느끼게 하는 하나의 행동에 대해서 생각하며 쓴 것 뿐이다.

 

이번 미 여기자의 공식적인 말이 감동적이지 않는가?

억류에서 풀려 나와서 마주치는데 자기를 데리러 온분이 서 있는데 프리지던트 클린턴 이었다고...

 

 

 

 

 

 

 

 

댓글 6개 :

  1. trackback from: 전직대통령,클링턴
    국민,미국,미여기자,미여기자 석방,북미관계,빌클링턴,전직대통령,클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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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전직 대통령의 모습 미국은 스스로 위대한 나라 라고 한다. 나는 블로그 일기에 정치에 관계되는 이야기를 쓰지는 않는다. 그러나 이번에 빌클링턴 미 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하는 모습에서 개인적으로 愛國적 이며 愛民적인 행동으로 결론 내리면서 이 글을 쓴다. 물론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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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미국이 부러울수밖에 없는 이유같아요^^

    우리나라도 좀 배워야하는데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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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월의가면 - 2009/08/06 11:11
    그렇습니다.

    미국이 보여주는 선진 정치의 형태를 보는 단면이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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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rackback from: 빌 클린턴 (Bill Clinton)의 모교, 조지타운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y)
    조지타운대학교 (Georgetown University)는 예수회 소속의 로만 카톨릭 대학교 (Roman Catholic University)로 미국에서는 손에 꼽히는 명문대학교다. 한국에서는 별로 알려져 있지 않은 것 같지만, 미국에서는 하버드대학교 (Harvard University)나 스탠포드대학교 (Stanford University)처럼 이름만 들으면 모두 아는 그런 명문대학교다. 관련 포스팅: [미국 (USA)/매사추세츠 (Massa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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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좋은 글과 트랙백 감사합니다.

    저도 제 포스팅 트랙백 걸고 갑니다.

    즐겁게 한 주 마무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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