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1일 목요일

산에서 만난 청설모




산행중에 만난 청설모

청설모를 엉겹결에 찍었다.

너무 빨라서 어떻게 찍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다 몇장이 찍혔다.

그런데 많이 여위고 꾀제제 해 보이는게 한겨울에 먹을게 없는건 아닌지 걱정 스럽다.

바짝마른 도토리 잎사귀 위를 나비고 있긴하지만 지난가을에 떨어젔든 도토리가 하나도 없는것은 당연하다.
청설모
청설모사진
청설모

청설모사진

댓글 5개 :

  1.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산에서 만난 청설모 산행중에 만난 청설모 청설모를 엉겹결에 찍었다. 너무 빨라서 어떻게 찍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다 몇장이 찍혔다. 그런데 많이 여위고 꾀제제 해 보이는게 한겨울에 먹을게 없는건 아닌지 걱정 스럽다. 바짝마른 도토리 잎사귀 위를 나비고 있긴하지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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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순간 포착 대단하십니다... 청설모도 꽤 빠르던데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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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Kimhojung43200115 - 2010/01/24 10:46
    ^^엉겁결에 연속촬영으로 10장이상 눌렀는데 몇장이 온전하게 담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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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http://cfile28.uf.tistory.com/media/1410EF0B4B7169C0B14070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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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오오오 ㅋㅋㅋ

    전 맨날 볼때 마다 저게 청솔모인지 다람쥐인지 헷갈려요 ㅋ

    그냥 나무에서 내려오는건 다 다람쥐이빈다.



    역시 무식하면 사람이 어쩔 수 없ㄱ우뇨ㅠㄴㄹ미ㅏ;ㄴ러ㅕㅏㅗㅓㄷ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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