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노랑 자생화-자생약초-애기똥풀 블로그 에쎄이 봄부터 여름까지 노랑꽃이 예쁜 자생약초 - 애기똥풀(백굴채) 다른이름: Chelidonium majus L. var. asiaticum (Hara) Ohwi 백 굴채(白屈菜:구황본초(救荒本草)),지황련(地黃連,우금화:牛金花:식물명휘(植物名彙),토황련(土黃連:동북약식지(東北藥植誌)),팔보긴 (八步緊, 단장초:斷腸草,산서과:山西瓜:요녕경제식물지(遼寧經濟植物誌)),웅황초(雄黃草:섬서중약지(陝西中藥誌)),산황련(山黃連:요녕 상용중초약수책(遼寧常用中草藥手冊)),가황련(假黃連: 동북상용중초약수책(東北常用中草藥手冊)),소야인혈초(小野人血草:섬서중초약(陝西中草藥)),까치다리,젖풀,씨아똥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볼수 있습니다. DSLR-A300 | Shutter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5.0 | 60.0mm | ISO-100 | 2011:05:06 16:15:44 DSLR-A300 | Shutter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5.6 | 100.0mm | ISO-100 | 2011:05:06 16:15:20 꽃이 예쁜 양귀비과의 애기똥풀은 전세계에 2종이며 그중 한개가 우리나라에 변종으로 자라고 있는 가치있는 식물이지만 우리 들판에서 흔히 볼수 있다. 학명: Chelidonium majus L. var. asiaticum 분류: 양귀비과의 두 해살이풀 크기:15~50Cm 정도 꽃:4월~8월 노란색 꽃차례: 산형꽃차례 열매: 가느다란 삭과의 기둥모양이 하늘을 보고 서있다. 서식지:마을근처의 늪지나 논두렁 풀밭 특징: 줄기를 자르면 진노랑색 유액이 나온다. 자연염료로도 사용하며 한약재로서 백굴채라 한다. 생약으로 중약...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답글삭제산에서 만난 청설모 산행중에 만난 청설모 청설모를 엉겹결에 찍었다. 너무 빨라서 어떻게 찍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쩌다 몇장이 찍혔다. 그런데 많이 여위고 꾀제제 해 보이는게 한겨울에 먹을게 없는건 아닌지 걱정 스럽다. 바짝마른 도토리 잎사귀 위를 나비고 있긴하지만 지..
순간 포착 대단하십니다... 청설모도 꽤 빠르던데 ㅎㄷㄷ;;;.
답글삭제@Kimhojung43200115 - 2010/01/24 10:46
답글삭제^^엉겁결에 연속촬영으로 10장이상 눌렀는데 몇장이 온전하게 담긴것입니다.^^
http://cfile28.uf.tistory.com/media/1410EF0B4B7169C0B14070
답글삭제러시아
오오오 ㅋㅋㅋ
답글삭제전 맨날 볼때 마다 저게 청솔모인지 다람쥐인지 헷갈려요 ㅋ
그냥 나무에서 내려오는건 다 다람쥐이빈다.
역시 무식하면 사람이 어쩔 수 없ㄱ우뇨ㅠㄴㄹ미ㅏ;ㄴ러ㅕㅏㅗㅓㄷ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