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 2011의 게시물 표시

장미와 국화의 대결::교통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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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와 국화의 대결::교통정보 안내 장미와 국화의 퍼레이드 오월의 여왕 장미와 청순-평화의 상징 국화꽃을 함께 봅니다. 오월에 담아논 사진과 가을에 담은 국화꽃 사진을 함께 모아 봤습니다. 장미나 국화 모두다 장인의 손에서 작품으로 길러진 아름다운 모습이며 들판에 저절로 피어있는 아마츄어같이 자연미는 없지만 짙은 화장으로 마음껏 뽐내는 프로 같은 꽃입니다. 복사.배포,전재 금지

경의선 시간표 2011-10-5::교통정보 안내

경의선 시간표 2011-10-5::교통정보 안내 10-5일경의선시간표 , 2011-10-5일시행 경의선시간표 , 2011최신경의선시간표 , 경의선2011-10-5일업데이트 , 경의선시간표 , 경의선시간표2011-10-5일 시행기점 , 경의선일반열차시간표 , 경의선통일호 , 경의선통일호시간표 , 도라산-문산시간표 , 문산도라산시간표

화이트밸런스와 사실적표현++++DRAMATIQUE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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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밸런스와 사실적표현++++DRAMATIQUE ESSAY 나의 카메라는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고 찍는가? 일부러 사진을 작가가 어떤도구를 이용하거나 카메라 혹은 필름으로 색갈을 덧쒸우거나 효과를 내는 경우는 화밸과는 상관없이 백색이 백색으로 나오지 않는다. 화이트 밸런스는 SLR뿐만 아니라 모든 카메라나 영상을 표현하는 모니터나 스크린등 실사를 목적으로 하는 이미지에는 절대로 필요한 중요한 요소이다. 다만 화이트 밸런스를 기초하는 배합된 원색은 매체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 대개는 빛의 삼원색 즉 적,청,록의 배합을 정확히 해서 베이스를 백색으로 유지한다. 물론 백색을 배합하는 RGB나 검은색을 배합하는 CMYK를 이해하면 도움된다. 백색을 백색으로 유지할때 그 바탕에 입혀지는 이미지는 이미지 그 본래의 색갈을 표현하게 될것이다. 카메라에서의 화이트밸런스 즉 화밸은 렌즈가 피사물을 볼때 CCD/CMOS/EXMO 등의 촬상면에 본래의 색갈 그대로 표시하게 하는 중요한 셋팅이다. 인간의 눈으로 볼때 백색을 카메라도 백색으로 인식시키는것을 화밸을 맞춘다고 하는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보통의 깨끗한 A4는 하얀색이다. 그리고 일반적인 도로의 차선은 하얀색이다. 외부 빛이 없는 깜깜한 밤은 검은색이다. 하얀 눈은 하얀색이다. 위에서 열거한 몇가지는 정상적인 사람이 화이트로 인식한다. 사진에서 위의 색갈이 정상적인 사람이 알고 있는 색갈이 아닐때는 특별히 모션을 주거나 필터를 넣어서 임이의 색을 연출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대로 나와야 하며 화밸이 맞을때는 그렇게 나온다. 예를 들어 깜깜한 어둠을 찍었는데 녹색으로 나온다면 아무리 우겨도 화밸이 틀린것이다. 하얀 설경을 찍었는데 순백부분이 그린으로 나온다면 화밸이 안맞는것이다. A4를 찍었는데 하얀색이 아니라면 화밸이 안맞는것이다. 야경을 찍는분이 그래픽같은 야경으로 말하며 색갈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사실 대로라면 가로등 불빛과 자동차불빛과 하늘과...

스마트폰 추천어플-DropBox++++DRAMATIQUE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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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추천어플-DropBox++++DRAMATIQUE ESSAY 스마트폰 추천어플-DropBox 안드로이드 Best App Top ten 에 들어가는 인기 어플입니다. 이건 스마트폰 어플이기도 하지만 사실 PC용 유용한 유틸리티이기도 한 백업용 웹하드같은 것인데 별도로 스마트폰에 업로드 할 필요없이 컴에서 작업하면 동시에 스마트폰에 존재합니다. 역으로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서 작업해도 PC에 바로 연계됩니다. 무료이며 가입과 동시에 2기가 용량의 서버가 할당됩니다. 가입을 홍보해서 드롭박스 사용자를 소개하면 250Mb 용량을 을 8Gb 까지 늘려주기도 합니다. 가입은 무료이며 사용제한도 없습니다. 가입 링크 http://db.tt/54BDkeU 컴퓨터에서 나 모바일에서나 운영체제에 상관없이 사진 파일 음악 등 아무거나 올리고 보고 사용할수가 있으며 공유도 됩니다. 별도 업로드 할필요도 없고 컴퓨터나 모바일에서 폴더를 만들고 작업하면 그냥 보관되며 컴퓨터나 모바일이나 노트북에서 동시에 보고 작업할수 있습니다. 서버에 자동으로 올라 가기 때문이며 실수로 컴퓨터에서 날려도 드롭박스에사 다시 꺼낼수도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작업한 것들이나 파일 사진 음악등을 드롭박스 폴더에 옮기는것 만으로 자기의 다른 컴퓨터에 올라가 있습니다. 직장의 자기 컴퓨터에서 작업한 내용을 드롭박스 폴더에 집어넣기만하면 집에와서 폴더를 보시면 그대로 옮겨저 있습니다. 안가저다녀도 되는 USB 입니다. 당연히 스마트폰에서도 그대로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다운로드하고 가입하고 적당한 폴더를 만들면 쉽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어플 다운로드 하고 로긴만하면 끝입니다.

세계적인 한국의 풍력발전 회사들++++DRAMATIQUE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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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한국의 풍력발전 회사들++++DRAMATIQUE ESSAY 세계적인 한국의 풍력발전 회사들. 우리나라를 미래에너지의 하나인 풍력발전 강국으로 만들어줄 비젼 있고 강력한 회사들을 알아본다. 우리나라의 중공업 및 조선 해양관련 기술이 세계 최고인것 처럼 이제곧 세계최고의 풍력발전국이 되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 본다. 우리나라의 중공업들이나 풍력발전전문기업들이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세계 최고가 될날이 머지 않았다고 생각하며,거대 중공업 회사 들에게는 풍력발전은 복잡한 선박을 건설하고 대형 중공업 플랜트를 건설하는것에 비한다면 그리 어렵지 않은 기술이라고 할수 있을 것 이다. 지식경제부의 중장기 계획, 해상풍력분야 기술개발 및 사업화 부분발췌 .(보도자료) 서남해안권(부안-영광)에 100MW급 실증단지 구축후 이를 기반으로 2019년까지 2.5GW로 확대. 실증단지(100MW, 2013년, 6036억원) >>시범단지(신규 900MW, 2015년, 3조254억원) >> 확산(신규 1.5GW, 2019년, 5조6300억원)의 >>단계로 진행된다 . 이 글은 미디어 매체들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정보 중에서 찾아낸 데이터를 2011,05월초에 쓰는것이며 온라인 매체로 부터 입수하는 정보의 특성상 사실과 일부 다를 수 도 있으며 누락되거나 잘못된 내용이 있다면 지적하는대로 바로 잡겠습니다. 아래의 목록 순서는 무순이며 회사의 규모나 인지도나 생산능력 및 기술력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정보를 접하는 순서대로 나열한다. 현대중공업 (풍력) 1.65MW, 2MW, 2.5MW, 5.5MW 터빈및 타워, 메인프레임,날개(블레이드),날개연결 허브 등을 생산한다. 현대중공업은 지금까지 30년간 전세계 140곳의 해상구조물 사업을 진행하며 종합중공업 분야에서 쌓은 세계 최고급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생에너지 풍력발전 분야에 떠오르고 있다. 동사는 2011년4/8일 중국 상하이 제5회 중국 풍력 전시회에서 주력 제품 2...

지구종말++++DRAMATIQUE ESSAY

지구종말++++DRAMATIQUE ESSAY 지구종말에 대한 생각 만유는 생명이 있고 그 생명은 언젠간 끝난다. 그래서 지구도 하나의 유한 존재일수 밖에 없고 언젠간 그 수명을 다할 것 이다. 이따금씩 지구 종말이라는 이야기를 하곤 하는데 주로 특정종교에서 말하는 믿음을 척도로 해서 종말때 구원받게 되거나 아비규환 정도의 지옥에 놓이게 되거나 단순히 구원받지 못한다는 이야기를 하곤한다. 종말은 있을것임으로 본인도 지구가 생명이 다할때가 있으리라고 생각 하며 부정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여기서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이 자꾸만 떠 오른다. 지구 종말이라는것이 도대체 지구라는 행성이 우주에서 사라진다는 이야기인지? 지구의 환경이 아주 나빠저서 생명체가 살수 없게 된다는 것 인지? 죄를 지을수 있는 인간들만 몽땅 죽게 되며 죄없는 동식물들은 그대로 존재 한다는 것 인지? 아직까지 종말 형태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한 것을 접하지 못했다. 하여튼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종말을 인지 할수 있는 지능을 가진 인간들이 어떤 형태로든 죽거나 죽음보다 더 참혹한 환경에 놓인다는 말로 해석 해 본다. 다만 인간의 지식의 잣대로 잰다면 시간이라는 선 상에서 종말이 있다면 곧이어 시작이 있다는 말이다. 본인은 여기 이 시점을 주목한다. 우주의 시간 그 자체나 공간까지 사라지는 종말이 아니라면 , 반드시 또다른 형태의 시작이 있다고 본다. 때로는 듣곤하는 종말 이야기 중에서 불붙은 붉은 지구의 모습에서 처절하고 무서운 형태로 변하는 우리가 사는 이땅을 말하는것을 보면 아마도 지구가 종말을 맞이 하는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종말을 맞이 한다는 이야기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아무리 황폐된 지구가 될지라도 거기에 적응하는 생물이 나타나리라 는 생각이 들고 그때가 시련을 디디고 새로 시작하는 지구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그런가정에서 우리는 지구 종말을 극복하고 다시 시작하는 지구에 주인공으로 살아남을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너무나 당연한 온실까스에 의한 지구 환경의 급변이나,...

황당한 의자 다리++++DRAMATIQUE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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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의자 다리++++DRAMATIQUE ESSAY 황당한 의자 다리. 책상에서 의자에 앉아 PC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가 갑자기 천정을 보게 됬다. 첨엔 영문을 모르고 약간 어지럼증을 느끼며 어~어~ 뒤로 넘어가는것을 가까스로 책상을 잡으며 몸을 가누며 다치지 않고 옆으로 넘어젔다. 의자가 옆으로 누워있다. 들어서 밑을 보곤 깜짝 놀랐다. 이런 !.. 사람이 앉는 의자가 다른건 다 망가저도 의자 다리는 안부러저야 하는것 아닌가.. 아래 사진처럼 프라스틱 발이 힘없이 째진 것 이다. 사무실도 아니고 방에서 컴퓨터하는 용으로 사용하는 의자이다. 날뛰지도 않는 나이든 사람인데 , 좀 많이 움직이는 젊은이나 더 무거운 사람이 사용한다면 , 조심해야 할 것 이다. 크게 다칠수도 있다고 생각되어 사진과 함께 올린다. 어떻게 의자다리가 가만이 앉아만 있는데 짜개진단 말인가.. 나는 다행히 다치진 안했지만 너무 어이가 없다. 제작사는 밝히지 않지만, 자세히 본 결과 프라스틱 속에는 철사같은 보강대도 없고 그리 두껍지도 않은 프라스틱 뿐이었다. 언젠간 조금씩 벌어지고 결국에는 짜개지게 되어 있었다. 가끔 의자다리를 살피고 금이 가고 있다면 다치기전에 버려야 할 것 이다. 만약 이 의자를 만든분이 본다면 앞으로 이렇게 되지 않도록 튼튼한 의자를 만들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DSLR-A300 | Normal program | Pattern | 1/60sec | F/5.6 | 18.0mm | ISO-400 | 2011:10:06 14:57:22

파일명 한꺼번에 바꾸기++++DRAMATIQUE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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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명 한꺼번에 바꾸기++++DRAMATIQUE ESSAY 윈도우 팁-파일명 일괄 변경 Windows-Tip,Rename-Files 주로 많은파일을 다룰때 파일의 성격상 같은 이름으로 나여할 필료가 있을때가 많다. 그리고 파일이름 뒤에 붙은 숫자대로 리딩하는 프로그램등에 저굥하기 위해서서는 파일이름이 숫자로 되면 좋을때가 만다. 또 디카로 찍은 많은 사진들을 사진의 행사명 등으로 기억하기 좋은 파일명으로 변경할때 더욱 유용하다. 디지털 카메라에서 사진을 다운로드하면 인식할 수 없는 이름을 갖고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다음 절차에 따라 유사한 여러 파일들의 이름을 한 번에 바꿀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다른 종류의 파일 이름을 변경할 때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 파일의 이름을 바꾸려면 My Pictures 폴더를 엽니다. ( 시작 을 클릭한 후 내 그림 을 클릭합니다.) 아니면 이름을 변경하려는 파일들이 들어 있는 다른 폴더를 엽니다. 이름을 변경하려는 파일들을 선택합니다. 해당 파일들이 파일 목록에 연이어 나열되어 있지 않은 경우에는 Ctrl 키를 누른 상태에서 각 파일들을 클릭하여 선택합니다. 파일 메뉴에서 이름 바꾸기 를 클릭합니다. 새 이름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선택한 파일들은 사용자가 입력한 새 이름을 사용하여 순서대로 이름이 지정됩니다. 예를 들어 '생일'이라고 입력한 경우에는 첫 번째 파일의 이름은 '생일'로 지정되고 그 후에 오는 파일들의 이름은 '생일 (1)', '생일 (2)' 등으로 지정됩니다. 시작 번호를 지정하려면 새 파일 이름 맨 뒤의 괄호 안에 원하는 시작 번호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파일들의 번호는 사용자가 입력한 번호로 시작하여 순서대로 이어집니다. 예를 들어 '생일 (10)'이라고 입력하면 다른 파일들은 '생일 (11)', '생일 (12)' 등의 순서로 이어집니다. 이 내용은 마소 윈도우스 헬프에 있는 내...

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DRAMATIQUE ES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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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DRAMATIQUE ESSAY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의 명소 탐방 - 몰운대(沒雲臺) 부산에서 가 볼만한곳 모든사진은 클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DSLR-A300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4000sec | F/5.0 | 28.0mm | ISO-200 | 2009:07:05 19:19:50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부산에는 옛부터 유명한 대(臺)가 많다. 그 이야기는 부산의 언저리에는 좋은 경관이 많다는 뜻으로 볼수 있다. 잘 알려진 해운대나 태종대를 비릇해서 몰운대,이기대,신선대,등 걸출한 경관들이 그 이름값을 하고 있다. 오늘 이야기는 몰운대 탐방이다. 몰운대는 우리나라의 지형을 이야기 한다면 가장 중요한 하나의 지형이기도 하다. 현재 까지는 태백산맥을 위주로 한 산맥 이론이 국토를 말할때 근간이 되며 그 마지막 지형이 몰운대이고, 우리의 선조 들이 사용하던 정맥분류로 보면 낙동 정맥의 마지막 자락으로도 볼수 있는 지점이다. 즉 한반도 마지막 동남부 산자락이 그 기를 뭉처서 쏟아내는곳이 바로 몰운대 이다. DSLR-A300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0sec | F/5.6 | 18.0mm | ISO-400 | 2009:07:05 14:35:51 부산에서 가 볼만한 곳 몰운대 몰운대를 이야기 하는것 보다는 현재 행정구역으로 다대포라고 하면 더 잘 알려저 있는데 그 다대포 해수욕장을 바람막는 바람벽처럼 버티고 있는 그리 크지 않은 산이다. 몰운대를 벽으로 하고 드 넓게 펼처진 백사장은 유명한 다대포 해수욕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그 바로옆에는 한국 최장의 낙동강 하구 삼각주 을숙도 모래톱이 마주하고 있다. 천혜의 강안과 몰운대 앞바다가 연출하는 비경은 아는사람들은 누구나 자랑하는 명소이다. 해수욕장 그 자체도 깨끗한 물과 가도 가도 얕아지지않는 모래 톱은 해수욕철 어린이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