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7월 11일 화요일

금정산 금샘의 신비한 모습::OmnisLog

금정산 금샘의 신비한 모습::OmnisLog



추석연휴에 금샘을 탐방하며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빼어난 기상을 가진 산으로서 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이며 그 정원에는 군데 군데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고 설화도 서려있는  아름다운 부산시민의 자랑스런 산이다.

가끔 가는 산이지만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고 볼때마다 다르게 보이는 갖가지 자연형상들은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게 한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좀 덮긴해도 훤효암을 거처서 북문으로 고당봉을 올라서 금샘까지 둘러보고 범어사로 하산했다.
항상 보는 금샘이지만 이번엔 동영상으로 온전히 담아왔다.
어찌보면 신비스럽기도 하고 과연 삼국유사에서 언급할 정도로 깊은 설화가 담길만한 위치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망원으로 땡겨봐도 그예날 천상에서 내려온 범어가 유유히 노니는 모습은 없지만 바위 꼭대기에 생성된 맑은 샘물은 아무래도 미스테리로 남는다.
지질학적인 해답이야 있겠지만 그런 학술적인 이론을 따지기 보다도 하늘에서 내려온 범어가 놀았다는 말이 훨씬더 정겹게 다가온다.



출처: http://www.omnislog.com/23 [OmnisLog]

2017년 7월 10일 월요일

영축산 여름 산행 후기::OmnisLog

영축산 여름 산행 후기::OmnisLog



비로암-영축산(1081m) 너덜길 여름 산행 후기 

어제 일요일날 베르고 있던 영축산 등산을 했습니다.
워낙 고생을 해서 오늘 하루 쉬면서 여름 산행 후기로 등산 지도와 담아온 사진으로 블로그에 납깁니다.
어쩌다 보니까 영축산 상행로에서 난이도로 볼때 최악 코스라고 하는 비로암 뒤 수직 너덜길로 산행을 하게 됬습니다.

아침에 일기예보를 봤을때 우리나라 중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있긴 합니다.
올해의 가뭄으로 보아서 단비인것은 확실하지만 갑자기 많은비가 내려서 걱정되기도 한데요..

여기 부산은 이틀째 잔뜩 찌푸리기만 하고 비는 오지 않기 때문에 맘놓고 출발했지요.

또 비좀 맞으면 어때 하는생각이 드는것은 지난주 신불산에서 비 한번 맞아 보니까 그것도 그런대로 운치있는 산행이드라구요.. 

영축산 정상석


출처: http://omnislog.com/1011 [OmnisLog]

통도사의 암자 비로암 탐방::OmnisLog

통도사의 암자 비로암 탐방::OmnisLog



비로암은 통도사 본찰뒤편으로 부쪽 작은 산허리를 넘어서면 너른 벌판을 지나서 영축산을 바라보고 노송림을 들어서 한참을 지나가면 송림속에 극락암이 나오는데 극락암에서 더욱 영축산자락 가까이 북쪽으로 약 600m정도 들어거면 깊은 산속 계곡에서 영축산을 바로 코앞으로 바라보는 지점에 노송으로 둘어쳐진곳에 빼어난 경관으로 나타난다.

고려 충목왕 원년 1345년에 영숙대사(靈淑大師)가 창건한것으로 알려지고있는 고찰이다.
이후 선조11년 1578년 태흠대사가 창건한곳으로 알려지고있으며 최근에 원명화상이 중수한 사찰로서 통도사 산문내 부속아자이다.

이곳에 소장된 중요 문화재로 1899년과 1904년에 조성된 아미타구품탱,산신탱,조왕탱등이 경남 유형문화재 제354호로 지전되어 있다. 

이곳에는 특별히 북두칠성 신앙을 반영한 북극전이 있으며 이곳에 있던 칠성탱은 현재 성보박물관에 이관되어있다.
칠성탱은 경남유형문화재 354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별자리거 표시되고 있다.
이곳에 들어서면 여시문(如是門)과 3층석탑이 있다.
특히 이곳에서 약500m떨어진 곳에 통도8경으로 꼽히는 비로폭포와 함께 빼어난 암자와 배경으로 영축산이 병풍처럼 서있는 풍광이 아름다운 사찰이다.

이곳은 철따라 바뀌는 영축산이 갈아입는 채색옷과 함께 항상 멋있는 전경을 자랑한다.
또 영축산 정상으로 오르는 빠른 등산로의 초입으로 가을이면 등산인들도 많이 찿고있다.
한여름 등산 하면서 들린 비로암의 사진 몇장을 아래에 보여 드립니다.

비로암 풍경


출처: http://omnislog.com/1012 [OmnisLog]

2017년 7월 8일 토요일

저작권,著作權 Copyright 카피라이트::OmnisLog

저작권,著作權 Copyright 카피라이트::OmnisLog



저작권,著作權 Copyright 카피라이트 

copyright(c)  All rights reserved
저작자가 자신이 저작한 저작물을 독점적으로 이용하거나 이를 남에게 허락할 수 있는 인격적·재산적 권리. 저작물의 복제·번역·상연·상영·전시·방송·대여 등을 내용으로 하며, 그 권리는 저작자가 죽은 뒤에도 50년간 존속됨. 저작권법으로 보호받음.
저작권(著作權, copyright 카피라이트)은 창작물을 만든이(저작자)가 자기 저작물에 대해 가지는 배타적인 법적 권리로, 많은 국가에서 인정되는 권리이다. 저작권은 만든이의 권리를 보호하여 문화를 발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저작권자는 법에 정하는 바에 따라 다른 사람이 복제·공연·전시·방송·전송하는 등의 이용을 허가하거나 금지할 수 있다. 저작권은 지식 재산권의 하나로, 인격권과 재산권으로 나뉜다. 저작권의 내용은 나라마다 다르며, 국제법 베른 협약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블로그의 저작물에 대한 안내

OmnisLog.com의 모든 포스팅은 카피 복제 발췌를 불허(不許)합니다.
특히 사진 영상등을 복사 복제하지 이동해서 저작권 침해를 하지 말기 바랍니다.

만약 공익적목적으로 필요 할 때는 저작자의 동의를 얻은후 별도로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무단 카피 복제 발췌 등으로 인해 불이익이 발생 할 수도 있으며 OMNISLog.com에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본 블로그는 취미로 운영하는 개인블로그이며 지식 또는 상식 차원에서 공부하는 자세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중요한 정보로서 이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저작권,著作權 Copyright 카피라이트


출처: http://www.omnislog.com/notice/935 [OmnisLog]

2017년 7월 7일 금요일

간월재 여름 등산 후기::OmnisLog

간월재 여름 등산 후기::OmnisLog



어제 간월재를 등산하고 후기를 납깁니다.
출발전 아침에 본 일기예보에는 32도를 상회할것으로 예측되었는데 산행 들머리 등억 온천단지에서는 상당히 쉬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주차장에서 극장 티켓 판매 카운터 옆에있는 매점에서 초클릿바 두개 사서 배낭에 넣고 천천히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날씨가 날씨인 만큼 시작부터 훅 하고 호흡이 맊히면 큰일 난다는 생각으로 나무다리 까지 아주 천천히 쉬어가며 워밍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산행을 시작하는 시간이 9시 20분이네요.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오는 시간이 아마도 20분은 걸렸을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가뭄이 정말로 극심한가 봅니다.
그 좋던 계곡물이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네요.
물은 두병 준비하고 아메리카노 단지형 캔커피 한개 준비해서 물은 별 걱정 안했는데 계곡을 오르면서 쏟아지는 땀이 장난이 아닙니다.

첫번째 약수터에서 쉬면서 약수로 보충하려했었는데 바짝 말라서 약수가 안나옵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간월재 유일의 상부 약수도 1분에 한방울 떨어질 정도로 말랐네요.
간월재는 간월재휴계소 매점이 있어서 걱정이 없지만 요새 산행하려면 식수를 충분히 준비 해야겠습니다. 
워낙 가뭄이 심해서 대부분의 산 약수는 고갈되었다고 합니다.

계곡이 덥고 힘들어도 곳 만날 쉬원한 능선을 생각하며 산을 오릅니다.
머지 않아 도착할 정상의 환희까지 생각하면 충분히 참고 걷게 되는게지요.

평일이라서 오늘 산행때 만나는 산인들은 대부분 골수 산인들입니다.
그냥 살살 놀러 다니는 사람들이 아니고 건강상 이유로 또는 산을 제대로 즐기려는 골수 산인들입니다.
나는 그냥 놀러 다니면서 사진이나 찍는 산인이라고 볼수도 없는 사람이지만요..
더위와 싸우며 우여곡절 끝에 간월재를 도착했는데 찍어논 사진의 EXIF데이터를 보니까 11시 20분이네요.
옛말이 하나도 틀리지 않는다는 말이 새삼 느껴집니다.

상당히 많이 쉬고 천천이 올라왔는데도 시간이 그리 많이 걸리진 않았네요.
별로 쉬지않고 계속 올랐던 겨울 산행이나 자주 쉬고 천천이 오른 여름 산행이나 걸린 시간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사진몇장 찍고 휴게소를 들렸는데 너무 쉬원해서 에어컨이 빵빵하게 나오는줄 알았네요.
옆에있는 사람에세 어디서 바람이 나오냐고 물었네요.
그사람 대답이 걸작입니다.
문에서 나온다고요...

그러고 보니까 동편 유리문이 열려 있군요.
정말 쉬원한 바람이 동편에 열린 문을통해서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매점에서 물 한병 더 보충하고 초코바 한개 더 먹고...
언양 지인에게 나 여기 왔다고 메시지 보낸후 잠시 쉬었다가 간월산쪽 전망대 방향으로 좀 오르다가 너무 더워서 하산하기로 하고 그냥 내려왔습니다.

정씨 산소 부근에서 메시지 확인하다가 언양지인이 온다는 사실을 알았네요.
그리고 전화도 두번이나 했군요...
이런 임도에서 노래 부르며 스친 사람이라고 하는군.. 둘다 모르고 지나다니...ㅎㅎ

아무리 산을 잘 타기로서니 이 더위에 나를 만나려고 간월재까지 같다가 다시 하산을 시키네요,,
하여튼 천천이 내려오라고 당부는 했네요.
한참후에 들머리 화장실 부근에서 상봉? 했네요..
자기집에 가자고 해서 따라가서 좀 쉬다가 농사짖는 구경하고 손수 지은 좋은 농산물 얻어서 가지고 왔는데 참 고맙습니다.

좋은 품질의 농산물 골라서 챙겨주는 깊은 마음을 내 어찌 모르리오..
하여튼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산에서 언제까지나 만날수 있는 벗이고 싶네요..
tV에도 몇번 나왔지만 어제 당신 말처럼 80에 한번 더 나올때는 나도 함께 하길 기대해 봅니다..ㅎㅎ    

나는 잘 몰랐는데 삼채와 마늘은 엊저녘에 마눌이 다듬으면서 몇번이고 좋은 품질이라고 말하네요.
말로만 들었지 요리해 먹어보진 않았던 삼채는 피클로 담아놨습니다.
마늘냄새가 살짝 나는게 전형적인 건강식품 느낌이 듭니다.
아래 사진은 산행 중간 중간 찍어둔 사진들입니다.

간월재 들머리


출처: http://omnislog.com/997 [OmnisLog]

액티브엑스 ? 공인인증서 ? 누가 널 괴롭히더냐?::OmnisLog

액티브엑스 ? 공인인증서 ? 누가 널 괴롭히더냐?::OmnisLog



액티브엑스, 공인인증서, 누가 널 괴롭히더냐?

액티브엑스 그거 없애야 된다고 언제부터 말한건데..
바보야 더 문제는 공인인증스야 라고 말하는 것도 봅니다.
한국이 온라인천국일진 모릅니다.
그래서 힘든일도 더 많은것일 수도 있구요..


출처: http://omnislog.com/1006 [OmnisLog]

검색 결과 누락 확인 및 해결::OmnisLog

검색 결과 누락 확인 및 해결::OmnisLog



애써 작성한 포스팅이 포털에서 검색되지 않는다면 아무도 읽지 않게 될것이며 작성한 의미가 없는것입니다.
작성한 글이 읽혀지는지 안 읽혀지는지는 블로그나 사이트의 방문자가 증가하는지를 보면 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대개는 새 글을 작성해서 포스팅 한 후 빠르면 몇시간 늦어도 하루 정도가 지나면 방문자가 생기며 아래 그래프처럼 포스팅의 인기에 따라서 엄청나게 많을 수도 있고 몇십명일수도 있는것입니다.
방문자 그래프방문자 그래프


출처: http://omnislog.com/1005 [OmnisLog]

매실(梅實)익는 계절(季節)에 보는 홍매실(紅梅實).::OmnisLog

매실(梅實)익는 계절(季節)에 보는 홍매실(紅梅實).::OmnisLog



매실(梅實)익는 계절(季節)에 보는 익은 매실(梅實)효능

매실이 예쁘게 익어가는 계절(季節)입니다.
매실(梅實)나무는 초봄 추위가 아직남아 있을때 화사한 모습으로 예쁜 꽃을 일찍피어서 봄이 오는 계절을 알려주는 전령인 나무입니다.

이제 봄이 다 가고 한여름이 문앞에 와 있을때 무더운 여름을 알리는 시기에 노랗고 발그스레한 모습으로  
매실(梅實)이 꽃처럼 예쁘게 또한번 전령으로 다가 옵니다.
요새는 매실(梅實)이 채 익기 전에 파란상태로 상품가치가 크기 때문에 익으면 가치가 없어서 익을때 까지 그냥 놔 두지를 않지만,
그래도 가끔은 상품가치가 좀 없을 만큼 작거나 늦게 열린 열매들이 남아서 익어가는 모습은 참 예쁩니다.

사실은 익은 매실은 아주 향긋하고 달콤한 맛이 나며 그 효능또한 뛰어납니다.
익은 매실은 풋매실에 비해서 구연산의 함유량은 무려 14배나 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잘 알려진 구연산은 우리몸에 아주 유익한 물질인데 야채나 과일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의 일종으로서 우리 몸의 산소 이용률을 높이고 혈액 속의 산성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여 피를 깨끗하게 해 줌으로서 결과적으로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주로 첨매실로만 엑기스를 담는데 사실은 홍매실로도 엑기스를 담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청매실로 담글 때와 동일하지요.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리고 용기에 설탕과 층층이 담아 90~100일 후 과육과 분리하면 되는 것 입니다. 
아래는 매실(梅實)밭에서 만난 익어가는 매실사진입니다. 


익은 매실(梅實)


출처: http://www.omnislog.com/307 [OmnisLog]

디스커스 DISQUS 활용::OmnisLog

디스커스 DISQUS 활용::OmnisLog



디스커스가  가 SEO에 기여하는지는 모릅니다.
그냥 알게 된거라서 달긴했네요.
아직 하루밖에 안되서 결과도 예측 할순없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로딩속도가 느려집니다.
이걸 언제까지 달고 다닐지는 미지수이지만 일단은 달았으며 소스를 공개합니다.
DISQUS가 SNS성격이 강하지만 꼭 그런것도 아니고 활용도는 좀 생각해 봐야 겠네요.
일단은 댓글 공유로 라이브리와 비교됩니다.
라이브리를 달고 다니는 것도 몇일 안됬으니까 결과를 두고 보겠습니다.
맨아래 디스커스에서 인기있는 글 목록이 몇개뜨는군요.

디스커스를 달고 쓰는 글임으로 소스를 올리지만 가입하고 세팅에 들어가면 올라와 있는것입니다.
누구나 다 달수있도록 잘 설명해서 올린것이지만 티스토리에서 치환자만 바꿔주면 됩니다.

DISQUS


출처: http://www.omnislog.com/970 [OmnisLog]

2017년 7월 6일 목요일

64비트 크롬 풀버전 인스톨 다운로드::OmnisLog

64비트 크롬 풀버전 인스톨 다운로드::OmnisLog



크롬 풀버전 다운로두후 직접 인스톨
Chrome 64-bit Installer
64비트 크롬 풀버전 인스톨 다운로드

전체버전을 다운로드후에 설치하는 인스톨러버전입니다.
크롬 64 비트 버전을 설치하는 방법은 몇가지 되지만 전체 설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것은 인터넷 속도가 느린 경우이거나 혹은 예기치않은 에러때문에 고생할 우려가 있을때는 풀버전을 다운로두후 직접 인스톨하는것입니다.

다른 여러가지 하드웨어에 설치를 해야할 경우에는 이 페이지에서 64 비트 크롬 오프라인 설치에서 적절한 항목을 선택해서 다운로드 하면 됩니다.

Chrome 64-bit Installer
https://www.google.com/chrome/browser/desktop/index.html?standalone=1&platform=win64


출처: http://www.omnislog.com/186 [OmnisLog]

마곡사(麻谷寺)계곡 피서지::OmnisLog

마곡사(麻谷寺)계곡 피서지::OmnisLog



추천 피서지 마곡사(麻谷寺)계곡 

마곡사(麻谷寺)는 신라시대에 건립된 고찰입니다.
고찰(古刹)이 자리한 계곡은 반드시 산좋고 물좋은 것은 다 아는 사실이지요.
마곡사(麻谷寺)는 충청남도 공주시 사곡면 운암리 태화산 동쪽 산허리에 쯤에 계곡을 끼고 있는 절입니다.대한불교 조계종 제6교구 본사입니다.
서기640년 신라 선덕여왕 9년에 중국에서 막 돌아온 자장율사가 월정사와 양산 통도사를 창건할 때 선덕여왕으로 부터 토지 200결을 받아 전탑을 세우고 여기 마곡사도 함께 창건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심산 유곡이라고 힘들게 가는 곳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고찰이 있는 곳의 물좋은 지형은 현대인들 에게는 여름 피서지로 뛰어난 곳이 됩니다.
마곡사(麻谷寺)계곡 또한 청정 계곡으로 수량도 풍부하고 계곡의 길이도 아주 길고 깊어서 휴식처로 좋은 곳으로 봅니다.
마곡사를 기준으로 사찰 자체도 역사성과 작품성을 잘 갖춘 사찰이며 주위 경관도 뛰어납니다.
사찰 마곡사는 유서깊고 큰 절이며 경내에 들어서면 불자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많이 와서 항상 붐비는 곳이며 언저리에 스며있는 역사적인 이야기도 많은 곳입니다.

한번쯤 가 볼만한 절이며 건축미가 아름다운 전각들도 잘 배치가 되어있어서 한참 을 둘러봐야하는 큰 절입니다.주변 울창한 노송림(老松林)이 좋은 물질을 내뿜는 웰빙 산책로도 좋습니다.

올해 유난히 무더운 여름철입니다.
가가운 곳에 있는 분들이라면 마곡사 관광도 하고 청정 마곡사 계곡에서 피서도 하는 여름 나들이 한번 하면 좋을 것 입니다.
아래는 마곡사에서 담아논 사진 몇장입니다.

마곡사(麻谷寺)계곡


출처: http://omnislog.com/679 [OmnisLog]

중국검색엔진 TOP 20::OmnisLog

중국검색엔진 TOP 20::OmnisLog



중국검색엔진 탑20 사이트 리스트
20 Search Engines in China

중국에서 인지도가 있는 검색엔진 중 20개만 간추린것입니다.
바이두는 절대적인 위치에 있지만 다른 검색사이트는 순위가 바뀌기 때문에 순서는 중요한 나열이 아니지만 원본 대로 포스팅 하는 것입니다.

바이두는 중국 포털및 검색엔진에서 최고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이두를 제외 하고는 검색엔진 순위가 바뀔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하기 바라며 아래 내용은 최신 자료가 아니므로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중국검색엔진


출처: http://omnislog.com/821 [OmnisLog]

유입경로 자기 URL::OmnisLog

유입경로 자기 URL::OmnisLog



유입경로를 보다가 이해가 안되어서 포스팅합니다.
티스토리에서 상당히 많은 유입경로가 자기홈페이지로 표시되고 있네요.
자기 홈 주소가 유입경로인 경우는 어떤때 인지 알고 싶습니다.
아래 캡쳐 이미지처럼 내홈페이지 홈주소 URL이 찍히는경우는 어던이유인지 알고 싶습니다.
유입경로 자기 홈 주소 자기URL유입경로 자기 홈 주소 자기URL


출처: http://omnislog.com/1004 [OmnisLog]

가우라-Gaura-백접초(白蝶草)-홍접초(紅蝶草)-나비바늘꽃-Oenothera lindheimeri-바늘꽃::OmnisLog

가우라-Gaura-백접초(白蝶草)-홍접초(紅蝶草)-나비바늘꽃-Oenothera lindheimeri-바늘꽃::OmnisLog



가우라-Gaura-백접초(白蝶草)-홍접초(紅蝶草)-나비바늘꽃-Oenothera lindheimeri-바늘꽃
나비바늘꽃 - Oenothera lindheimeri 
그냥 바늘꽃이라고 부르지만 원산지 북아메리카에서는 "가우라"라고 부르는 여러해살이풀입니다.

가우라 gaura

꽃이 나비가 팔랑이는 모양처럼 보여서 나비풀이라고 부릅니다.
꽃색갈에 따라서 두가지로 나뉘는데 ,꽃이 분홍색으로 피면 홍접초 즉 분홍색나비꽃이라고 부르며 꽃이 하얀색이면 백접초 즉 하얀나비꽃이라고 부릅니다.
홍접초(紅蝶草) 붉을홍+나비접+풀초
백접초(白蝶草) 흰백+나비접+풀초

혹은 나비바늘꽃 또는 바늘꽃이라고 부릅니다.
우리나라의 야생화 나비꽃과는 다른종임으로 구별해야 합니다.

양지바르고 건조한곳에 자라는 여름꽃인데 다년생 식물이며 우리나라 노지에서 그냥 월동이 가능합니다.

가우라,Gaura,백접초(白蝶草),홍접초(紅蝶草),나비바늘꽃,Oenothera lindheimeri,바늘꽃


출처: http://omnislog.com/975 [OmnisL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