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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누루귀와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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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는 이맘때 산행하는사람들이 쉬면서 낙옆사이로 살며시 올라온 작고 갸녀린 꽃을 발견하곤합니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일수이지요. 빨간색 노루귀를 담고싶은데 아직 못 보네요. 봄이 완연하고 풀들이 자라면 발견하기는 더욱 힘들어지기때문에 귀한 봄꽃으로 사랑받는 야생화일것입니다. 학술적인분류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미나리아재비목-미나리아재비과-노루귀속- 노루귀 학명:Hepatica asiatica Nakai 1937 이명:Anemone hepatica var. japonica 출처:  http://riverwind.tistory.com/542  [강물처럼 바람처럼 Photo Blog]

금정산에서 만난 허브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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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농장에서 담은 꽃사진 금정산을 윗산성마을을 통과해서 국청사를 지나서 북문쪽으로 가다가 길아래에 있는 허브농장을 들렸다.     우리 야생화랑 허브랑 잘 정돈된 농장에 아기자기하게 피어있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 때마침 만개한 벗꽃과 함께 봄이 무르익는 이 농장 전원이 몇폭의 그림을 계곡에 걸어 놓은듯 아름다웠다.   우거진 숲속 계곡에 자리잡은 이 농장이 어떻게 꾸며젔는지 또 얼마나 오래 됬는지등의 정보를 전혀 모르고 우연히 들렸기 때문에 이 낯선 장소에서 받아드린 낯설지 않는 풍경이 맘에 들었다.   봄볓 따스한 계곡에 음악 시크릿가든이 숲사이로 흐르는 계곡물이 내는 소리처럼 맑게 들리는 가운데 화사하게 핀 꽃들은 몇개의 언덕을 맘껏 장식하고 있었다.   약간의 인공적인 꾸밈들이 밉지않게 보인것은 흐르는 음악이 조금은 커버한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주인장껜 미안한 말이지만 너른 농장에 나혼자 산책할수 있었던것이 맘에 들었다. 물론 단체로 체험 학습을 할때는 오늘처럼 여유로운 사치를 누릴수는 없을것으로 짐작하지만, 어쩌다 만난 하나절의 여유가 지금도 행복하게 느껴진다.   한나절 즐기면서 나혼자 맘껏 찍은 사진 몇개를 올려 본다.   많은 야생화랑 허브랑 잘 정돈된 상태로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 남은 사진은 정리하는 대로 다음에 계속해서 올릴 것이다.      

구덕산과 기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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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함께하는 구덕산과 구덕산 기상관측소 나들이   어제 일요일 구덕산을 가볍게 산행 하기로 하고 꽃마을까지 마을버스로 올라서 기상대 가지 천천히 나들이 했다. 가는길 중간의 교육 박물관도 들리고 산림욕을 하면서 기상대 까지 갔다가 바로 아래로 나 있는 알려지지 않은 등산로를 걸어서 이름없는 암자 돌탑쪽으로 하산했다.   이제 늦여름  마지막 더위 였지만 상당한 초가을 느낌이 오고 있었다. 가면서 담은 몇점의 사진을 올려 봅니다. 담에는 기회가 되면 승학산 동아대학교 쪽으로 가볼것입니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오래된 교과서를 보면서 감회가 새로웠다. 불량품 처럼 품질안좋은 크레온으로 화판에 그림그리던 분이 있을 것 입니다.   우리의 선학님들은 주로 유학서적으로 공부를 했군요. 이중에서 내가 접했던 책은 명심보감 하나 밖에 없는데 ...   당시 전기,전자가 어떤것인지를 탐구 하느라 대학,중용,논어를 공부해보지 몯한것이 지금도 아쉬움으로 남아 있습니다.   우리의 그옛날 우리의 선배님들이 공부하는 무용시간을 보는것 입니다. 아마도 이분들이 우리나라의  선각자일 것입니다.   산을 오를때는 언제나 흙이있는 길을 가고 싶습니다. 흙이 없더라도 계단이 싫습니다. 계단으로 오르내리면 정말로 피곤 하지요. 그리고 무릅관절이 아픕니다.   고목에 붙어있는 이름모를 버섯이 이쁜모습으로 반깁니다.   우리 야생화는 철따라 언제나 산야에 피지만 무관심 하지요. 그러나 조금만 다가가서 자세히 본다면 깜직하고 앙징맞고 이쁜모습에 새삼 놀랄것입니다. 외국의 육종가들이 이런걸 가저가서 개량해서 다시 역수출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해발높이 562m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