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0일 금요일

금정산에서 만나는 풍경

금정산에서 보는 풍경들

 

금정산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너무나 많은 설명이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지난번에 등탐 했을때 담아논 몇장을 올려 본다.

 

사진을 크릭하면 크게볼수 있습니다.

그날 돌았던 코스를 보여주는 산도 입니다.

 

 

 

고당봉 정상의 글입니다.

 

전국 최장 최대의 동래 산성의 일부 입니다.

 

 

 

북문쪽에 산 안개가 가득합니다.

이 사진을 크게 보시면 아이스케이크 하얀 박스가 보입니다.

산 정상 부근까지 저걸 짊어지고 왔습니다.

그리고 대부분 하나씩 사 먹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산악 암벽 동호인들이 잔뜩 대기하고 있습니다.

 

 

 

인생이 무었인가 득도하려 합니다.

 

산안개 자욱한 예 성터는 신비하기 까지 합니다.

 

 

의상봉의 멋은 볼수록 감탄을 자아 냅니다.

 

 

 

암벽 등반 하는 사람에게서 가끔은 멀 좀 느껴 볼려고 애를 쓰지만 저분들의 집중력은 상상을 초월 합니다.

 

 

한 크라이머가 열중하고 있습니다.

 

댓글 9개 :

  1. trackback from: contextual의 생각
    금정산에서 만나는 풍경 금정산에서 보는 풍경들 금정산에 대한 설명은 생략한다.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너무나 많은 설명이 있기 때문에 생략하고 지난번에 등탐 했을때 담아논 몇장을 올려 본다. 그날 돌았던 코스를 보여주는 산도 입니다. 고당봉 정상의 글입니다. 전국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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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rackback from: 금정산에서 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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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산이라는 곳은 언제봐도 멋진 곳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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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Joshua.J - 2009/07/10 12:53
    예 , 금정산은 좋은산이며 부산의 진산이고 신령스런 끼가 많은 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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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산이 좋은것은 사실ㄹ이지만 금정산 은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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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산이 정말 멋지네요!!

    (멋지다는 표현은 진부하지만 이것말고 다른 표현을 찾기 어렵네요 ^^)

    아이스 박스 메고 올라가신분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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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희망 - 2009/07/14 02:15
    ^^

    산도좋고 경치도 좋고 그속에 깊은역사도 살아 숨쉬고 있는 산입니다.그리 큰산은 아니지만 산인들이나 부산시민이 좋아하는 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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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trackback from: 하얀 고독
    산악인 박영석씨는 웬만해선 물건을 들고 다니지 않는다고 한다. 심한 건망증 때문이다. 지금까지 잃 어버린 휴대전화만 100여대다. 때론 집 전화번호도 생각나지 않을 정도다. 16년 전 에베레스트(8848m) 무산소 등반의 후유증이다. 한 번 등반을 하면 몸무게가 15㎏씩 빠질 만큼 혹독한 상황에 놓이니 그럴 만도 하다.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를 넘긴 것도 수십 차례다. 1997년엔 다울라기리(8201m)의 크레바스(빙하속 낭떠러지) 아래로 추락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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