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사의 설경::OmnisLog 겨울 산중가람 방문 사진후기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치고 서해중부지역으로 강설이 내립니다. 교통주의 사고주의 미끄럼주의를 해야 하며 생활에 불편이 많지만 한편으론 설경이 포근하고 아름다워서 마음이 풀리기도 합니다. 눈이 많이 온것을 두고 득실을 논하는것은 아니며 눈속의 그림같은 풍경을 말 하는것 뿐입니다. 눈덮인 경치는 하얀색갈로 모든것을 덮어버려서 깨끗한 느낌때문에 좋은것이 아닐런지요. 어쩐지 근심걱정이 사라지고 포근하고 행복해지는 느낌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특히나 눈올때 산중 사찰을 찾아가 보면 애애한 경치와 사찰풍경이 잘 어울어저서 하나의 자연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속에서 움직이는 사람까지도 말입니다. 아래는 전라도 송광사에서 담은 사진 몇장입니다. 송광사 설경 송광사 설경 송광사 설경 고드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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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계단이 싫다. 제발 계단좀 그만 ! 계단 매니어 들아 ! 계단 아닌것을 좋아 하는사람도 많다는것을 알아 다오. 산골짜기 계곡마다 가설하는 계단에 쏟아붇는 돈 중에서 조금만 떼어내어 계단 아닌길을 작아도 좋으니 조그맣게 만들어 주면 안될가 ? 국토를 계단으로 도배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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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삭제계단길,계단이싫다,등산로,등산로의계단,미끄름길,흙길
누구를 위한 개발일까요?
답글삭제산? 인간?
산쪽엔 계단이 없었으면하고
답글삭제학교쪽엔 계단이 있었으면 합니다.. 흨
@killbill - 2009/09/16 12:09
답글삭제^^
등산로의 계단은 취지는 좋지만 연구가 부족한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Joshua.J - 2009/09/16 12:12
답글삭제^^
계단으로 건물을 짖던지 말던지 관심없고 산에 계단좀 안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꼭 계단을 만들어야 한다면 좀 불규칙하게 했으면 좋겠고 그옆으로 계단이 아닌길도 병설했으면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