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산악인 눈에 보이는 산행예절
나는 산을 그다지 좋아 하지도 않았으며 게을러서 산엘 잘 가지 않는 성격 이었다.
취미로 낚시는 다녔었고 골초였다.
그리고 돼지고기 삼결살 구이나 치킨을 좋아했다.
물론 지금도 식성은 그렇다.
건강에 이상이 오고 배가 나오는 고통속에서 건강을 되찻겠다는 생각으로 산행을 시작한지 1년 좀 더 됬다.
담배를 끊은지도 산행을 시작한시기와 비슷하게 대충 그 무렵이다.
산행이라야 매일 가는 그런게 아니고 일요일 이나 시간이 좀 날때 가벼운 인근 산을 오르는 정도 이다.
때로는 산이 아니라도 경관이 좋고 이름난 유적지나 사찰등 역사 유물도 탐방한다.
그래서 내가 가는 곳 은 언제나 사람들이 붐비는 곳이 될수 밖에 없다.
내가 과거에 가 보던 명승고적지에는 자연이 살아 있고 옜 조상의 흔적만이 보였지만 지금은 현대 시설물이 많아 진것을 느끼곤 한다.
물론 그것도 오래되면 역사 유물이 될지는 모르겠다.
괜찮은 장소에는 팔각정이나 육각정등이 멋있게 자리잡고 있다.또 조금만 여유가 있고 전망이 좋은곳은 붉은계열갈색 나무게단이 어김없이 만들어 저 있다.
어떤곳은 정상에서 사진한장 남길려고 하다가 아무래도 어떤집 발코니 오르는것 같 은 느낌이 나서 사진찍기를 포기 할때도 있다.
괜찮은 산책로나 괜찮은 소로에는 어김없이 이름모를 붉은계열이나 푸른계열 포장이 되 있다.
이대로 간다면 흙길에 산책하기 위해서는 이름없는 시골로 얼마나 멀리 가야 할지 모르겠다.
관광지,명승지,소산행길,오솔길,심지어는 꽤 큰 산행길도 포장이나 계단이 만들어 지고 있다.
먼저 말했듯이 산을 최근에 오르고 산책을 최근에 맘먹고 하면서 온 나라가 이렇게 포장되어 있고 나무계단으로 버꿔지고 있는지를 몰랐었다.
언제 부터 강토가 이렇게 인테리어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