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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붙은 예쁜식물::블로그 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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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에 붙은 예쁜식물::블로그 에쎄이 겨울바위에 붙어있는 이름모르는 예쁜식물 겨울산행을 하다 바위 벼랑에 붙어있는 예쁜 식물을 보고 사진을 찍었다. 이게 무슨 식물인지 모른다. 아는분은 댓글 부탁합니다. 이 식물은 키가 작으며 단풍이 들은것인지 원래 그런것인지는 모르지만 노란색이다. 양지바른 바위벼랑에 몇포기 근접해서 자라고 있었는데 이끼같기도 한 모습이었다. 출처:  http://dramatique.tistory.com/1910#comment15009012  [블로그 에쎄이]

눈물나는 도래재 일흔 일곱 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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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는 일흔 일곱 굽이 도래재 이야기  도래재는 밀양시 산내면과 단장면을 오가는 고갯길로서 천왕산과 영산 사이로 넘는 높은 재입니다. 예로부터 고개가 너무나 높고 기상상태가 수시로 변덕이 심해서 가다가 위험하여 돌아오는 일이 많아서 붙여진 것이며 다시 돌아오는 재라는 뜻으로 도래재입니다. 이번 가을 단풍구경하며 표충사에서 얼음골로 얼음골에서 표충사로 이 고갯길을 요긴하게 이용하고 남기는 글이며, 이 고개에 서려 있는 이야기를 함께 하렵니다. 아주 오래된 옛적에 단장면에 사는 한 농부의 딸이 산내면 시례골의 화전민 아들에게 시집을 갑니다. 굽이굽이 일흔일곱 번을 돌아서 간 시집은 찢어지게 가난해서 조상 모시고 시부모 공양하고 살기가 너무나 힘들었답니다. 몇 년을 버티고 버텨도 도저히 살 수가 없어서 어린 것은 등에 업고 고갯마루에서 부여잡는 신랑과 헤여저 친정으로 돌아왔답니다. 눈물로 헤어진 이 고갯마루를 뒤로하고 친정으로 돌아왔지만, 날이 갈수록 걱정되는 시부모와 그리운 남편이 불쌍하고 안타까워 견딜 수가 없어서 좀 형편이 나은 친정집의 따뜻한 밥도 목이 매여 넘어가지도 않게 됩니다. 어느 날 머리에 일 만큼 손에 들 만큼 친정에서 얻은 양식과 곡식을 이고 들고 길을 나섰답니다. 집을 나와 비탈길을 오르고 올라서 겨우 겨우 고갯마루에 도착할 때는 이미 큰 산의 해는 기울고 있었습니다. 이때 어디선가 누군가를 부르는 소리가 있었는데 , 못 잊어 울며 부르는 남편이 고개에 와 있었던 것입니다. 아내가 떠난 후로 어느날 돌아 오더라도 위험하고 무서운 이 고개에서 다시 돌아가지 않도록 기다린 것입니다. 제대로 먹지도 못해 허기진 남편은 기약도 없이 이 고갯마루에 와서 언젠간 아내가 돌아올 것을 믿고 날마다 기다렸던 것이었습니다. 재회한 부부는 한없이 울었고 어두운 산길을 사랑으로 길을 밝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친정에서 가져온 씨앗을 뿌리고 화전을 더욱 많이 일구며 '아무리 시...

축의금의 액수와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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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의금 적정액수와 개념정리 축의금의 액수는 축의금의 본질이 아니며 그래서 축의금액을 상대적인 인맥의 비중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자칫 물질주의가 팽배한 현대사회에서 축의금 액수로 친분의 고(高)-하(下)로 귀결시키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물질주의로 바뀌고 있다고 해도 가장 귀중한 인생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마음은 지불하는 돈과 비례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출발을 알리는 청첩장을 금전적인 고지서로 오해 해서는 절대로 안될 것입니다.  가령 어떤사람이 마음을 다해서 진심으로 축하하는 사이 이지만 현실적으로 궁핍한 시기라서 적절한 돈도 낼수 없는 형편일수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런분과의 관계가 긴 인생을 사는 동안 얼마나 좋은 벗이 되거나 절대적으로 귀한 인맥일수도 있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축의금을 얼마나 내야하는 것인가를 정하기는 사실 어렵고 복잡한 상관관계가 있습니다만, 간단히 별것아닌 경우의 축의금 부터 여러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축의금을 내는 계절이 시작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한달내내 청첩장이 줄을 설 수도 있습니다. 자식들이 멀리 떠나버리고 노 부부가 자식들의 혼사때 받은 인사에 보은 한다는 마음으로 평생 갚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모든 물가가 오르는 것처럼 축의금도 해가 가면서 조금씩 오르는것은 당연합니다. 가끔 나이드신 어르신이 은퇴하시기전에 내든 금액으로 무심코 내고 난후에 자식들로 부터 낭패섞인 이야기를 듣곤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실 오래전엔 3000원 정도가 기본일때도 있었는데 , 만원 3만원 5만원 기준으로 서민들의 축의금 통상금액이던 것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집에 있는 오래된 장부를 보면 3000원 균일로 몇쪽의 페이지가 정리된 것도 봅니다만  지금 5만원짜리 한장 넣긴 머 하다고 생각하는 시대에 와 있는것을 볼때 물가가 어...

땡지사가 알아보는 풍수 이야기(1)::블로그 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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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지사가 알아보는 풍수 이야기(1)::블로그 에쎄이 땡지사가 알아보는 상식풍수 . 풍수는 바람과 물을 말하는 風水로 쓴다. 여기서 말하는 것은 사자의 분묘가 위치하여 매인 자체나 후손이 길하게 되는 장소를 길지로 하고 그 길지의 수준에 따라 명당 까지 되는 곳을 찾기 위한 기본적인 상식을 말한다. 언제부터 쓰였는지는 정확치 않으나 좋고 나쁜 음(양)택의 위치를 말하는 방법으로 동원되는 이론으로서 그 근간이 되는 형세,형국,좌향을 똑바르게 알고 실제 지역에 대비하는 정밀한 위치를 찾아 내는 학문을 풍수학 이라 하며 이런 이치를 알고 이 일을 하는 전문 인을 지관 또는 지사 혹은 풍수라고 하고있다. 일직이 사용되어온 형식적인 논리가 절대적이지는 않으나 참고적으로  간룡(看龍), 장풍(藏風), 득수(得水), 정혈(定穴)법과, 좌향(座向), 형국(形局) 론 등 과거의 유명 지관들이 주로 칭하는 대로 사용되고 있음을 볼수 있다. 위치를 최종적으로 말하는 것 임으로 당연히 방위가 대두되고 그 정밀한 방위에서 말하는 지점이 나와야 함으로 그 지점을 역설하기 위한 수단으로 많은 방법이 동원되며 쉬운예로 산세의 모양을 특별한 형태를 지칭하는 설로 맞추어 표현 하기도 한다. 오방을 근간으로 하고 주작[朱雀],백호[白虎],청룡[靑龍 ],현무[玄武] 를 동서 남북 중앙 까지 대입하고 그 방위의 자연이 가지는 어떤 에너지가 일으키는 힘이 흩어지지 않고 고요한 양질로서 뭉처저 임하는 곳을 찾아 내기 위해 갖가지 방법이 동원된다. 잣대가 바르지 않으면 틀린 결과가 나오 듯이 풍수학 또한 그 방법이 지극히 주술적인 방법과 논리적인 방법이 있지만 잘못된 방법을 동원해서 행동에 옮김으로 본의 아니게 혹세 무민 하는 결과가 될수도 있고 직접적으로 망자의 후손에게 재물을 낭비 하게 되기 때문에 함부로 택지 하고 발설 하지 않아야 한다. 땡지사의 풍수 이야기(2) 동양학

손없는날 이야기와 태백살(太白殺) 방위표 :: 블로그 에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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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에쎄이 :: 손없는날 이야기와 태백살(太白殺) 방위표 손 없는날 이야기와 태백살(太白殺)의 방위표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는 태양과 태양게를 돌고 있는 행성들의 유형 무형의 에너지를 받으며 살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모르긴해도 좋은에너지를 받아서 생명이 활발하게 왕성해 지는것처럼 어떤 모르는 에너지는 생명을 해치거나 인간에게는 화를 주는 에너지도 있을것이다. 태양에서 지구보다 가깝고 뜨거운 별 금성은 서양에서는  로마신화를 인용해서 비너스(Venus)라고 부르고 있다. 메소포타미아에서는 금성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의 여신 이슈타르라 불렀으며 이후 그리스에서는 아프로디테 등 금성의 이름을 아름다운 여성의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기독교에서는 라틴어에서의 '빛을 가져오는 자'로서 루시퍼, Lucifer라 불렀으며 가장 높은 천사로 불리는데 나중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타락천사의 이름으로 주어진 것이기도 하다. 하여튼 이와는 달리 우리조상들의 토속 풍습이나 역사적인 기록들로 볼때 금성은 태백성으로 좋치않은 쪽으로 보고 있다. 태백성이 어떻모습으로 어떤 시각에  어떤 방향으로 비추느냐에 따라서 상당한 흉사나 불길을 예고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믿거나 말거나 역사적인 기록이나 전래 구전설화도 상당한것은 사실이다.이처럼 나쁜것을 주는 어떤 에너지가 있는것으로 무가에서는 살(殺)이라고 하며 태백성에서 내뿜는 어떤 나쁜힘을 태백살이라고 하며 존대말로 손 이라고 한다. http://dramatique.tistory.com/2327 #블로그일기,#철학,#손,#방위,#손없는날,#태백살,#이사가는날,

남의 말을 존중하거나 폐기하는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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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이란 듣기 좋은말도 있고 듣기 싫은 말도 있다. 자기에게 듣기싫은 말이라고 해서 그 말의 내용이나 늬앙스등을 고려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그말을 희석하거나 무시해서 말 한사람으로서는 중요한 내용임에도 불구 하고 폐기처분 해 버리는 것을 종종 봅게된다. 아래 이미지는 말이 열리는 나무에 각종 말을 골라서 자기에게 필요한 말란 섭치하면 좋지만 필요없는 말까지 취득해서 폐기처분하는 단체나 집단을 풍자 하려고 한 것이다. 설사 믿음직스런 말이 없다고 하드라도 함무로 남의말을 짖밟아서 말한사람의 의사를 존중하기는 커녕 없애버리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다. 주로 어떤 집단에서 세력화된 그룹이 세력화되지 않은그룹이 지향하는 말이 중요할지라도 폐기처분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다.   맛있는말 찾아서 ! 내년에는 좀 맛좋은 말이 열리려나 !!

국내 블로거와 재외한인 블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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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는 내국인 블로거와 해외 한인 블로거   내국인과는 조금씩 달라지는 해외한인과의 정서를 조율하고 싶어진다.   블로그를 하는동안 서핑을 하는버릇이 생기고 다양한 장르로 부터 다양한 스타일의 글들을 읽어서 소양도 쌓이고 실제로 지식도 쌓여서 좋다.   블로그의 내용을 보면서 아 ! 끼리 뭉치는구나. 하고 생각 되면서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하니까 재미 있는 현상이 보인다.   티스토리나 텍스트 큐브 같은 설치형과 가입형이 동시에 지원되고 광고도 자유롭게 할수있고 디자인도   자기 실력에 따라서 할수있는 범위가 넓은 융통성 있는 블로그에는 주로 뉴스적이고 현실적인 이야기나 정보형 볼거리가 많이 실려있고,   또 사용자도 거의 내국인이 많고 글쓰는 스타일들도 경직되지 않고 그리 무거운 내용도 없어서 부담없이 즐기면서 운영되고 왼만 해서는 깊이있는 코멘트를 하지 않는것을 볼수 있다.   언제나 이웃이고 널린게 친구 이니까 그리 반가울 필료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지극히 정성들인 덧글이 아니고 대충 쓴다. 그리고 취급하는 컨텐츠도 주식이나,정치뉴스나,연예,오락등 현실적인 것들로 다양하다.   YH 블로그에서 한동안 블로거로 활동하며 상당한 인맥을 가진적이 있었는데, 여기와는 패턴이 상당히 다르다.   물론 블로그 자체의 인터페이스나 운용에 필요한 스크립트 융통성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이지만  편리함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며 특히 재외국 한인들이 상당히 많다.   그리고 나이 드신분들도 많으며 글쓰는 문맥 스타일은 2~40년전의 그것들도 상당하다. 내가 구세대이기 때문에 잘 알수 있다.   맞춤법을 보면 우리가 개정된 시기에 비추어서 어느시대에 이민간 분이라는 것도 대충 알수 있다.   그리고 답방이나 리플...